현대ENG-중진공, 건설 현장 안전과 품질 인력 장기 재직 유도 상생 모델 구축

현대엔지니어링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한 새로운 상생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숙련된 인력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제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건설 현장 안전·품질 인력, 장기 재직 유도 위한 협력

현대엔지니어링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함께 '산업안전·품질중점 지원협업형 공제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 관계에 있는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중 안전 및 품질 업무를 전담하는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들을 위해 내일채움공제 가입을 지원하고, 겸직 인력에게는 우대저축공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협력사의 인력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업 부담금 지원 및 공제 운영 체계화

이번 협력 사업의 핵심은 기업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데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여 중소협력사가 부담해야 할 공제 가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또한, 대상 기업 모집 및 선정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중진공은 협력사 부담금 지원과 더불어, 가입 안내, 자격 검토, 공제 운영 및 지급 업무 전반을 전담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협력 체계는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핵심 인력을 확보하고 육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설업계 최초, 정부 지원 연계 특화 공제 사업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건설업계 최초로 정부 지원과 연계된 안전·품질 특화 상생협력형 공제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건설 현장의 근본적인 안전 및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인 접근입니다. 앞으로도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하여 건설 생태계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핵심 요약
  • 현대엔지니어링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건설 현장 안전·품질 인력의 장기 재직을 위한 상생 공제 사업을 추진합니다.
  • 안전·품질 전담 핵심 인력 200명에게 내일채움공제 가입을 지원하고, 겸직 인력 50명에게는 우대저축공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 현대엔지니어링은 기업 부담금 일부를 지원하고, 중진공은 공제 가입 및 운영 전반을 담당합니다.
  • 이는 건설업계 최초로 정부 지원과 연계된 안전·품질 특화 상생협력형 공제 사업입니다.
이 공제 사업의 주요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요?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 관계에 있는 안전·품질 우수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중 안전·품질 업무를 전담하는 핵심 인력 및 겸직 인력이 주요 지원 대상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중진공의 역할 분담은 어떻게 되나요?
현대엔지니어링은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여 중소협력사의 부담금을 지원하고 대상 기업 모집 및 선정을 담당합니다. 중진공은 가입 안내, 자격 검토, 공제 운영 및 지급 업무를 전담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현장 위험 요소 사전 예방, 협력사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 유도, 인력 유출 방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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