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업계의 대표 주자인 남양유업이 몽골과의 경제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한국-몽골 경제사절단에 참여하며 현지 유통 기업과 대규모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 K-푸드의 우수성을 몽골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상품 수출을 넘어, 국산 원유 기반의 고품질 유제품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몽골 시장 공략, 100억 규모 수출 MOU 체결
남양유업은 몽골의 주요 식품 유통 기업인 '막시무스 디스트리뷰션'과 3년간 100억원 규모의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성공적으로 체결했습니다. 이는 국내 유업계에서 유일하게 경제사절단에 참여하여 이룬 성과로, 남양유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에 주력했던 믹스커피를 넘어, 남양유업의 핵심 경쟁력인 국산 원유 기반의 조제분유와 다양한 유제품으로 수출 품목을 다각화할 계획입니다.
기존 품목 넘어 유제품 전반으로 협력 확대

이번 몽골과의 협력은 남양유업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좋은 기회입니다.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 '아기사랑수'와 같은 프리미엄 조제분유는 물론, '맛있는우유GT' 멸균유, '드빈치' 치즈, '남양' 요구르트 등 신선하고 건강한 유제품 전반에 걸쳐 몽골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막시무스 디스트리뷰션은 몽골 전역에 걸쳐 1만 3천여 개의 광범위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어, 남양유업 제품의 현지 시장 침투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형 마트부터 편의점, 전통 시장까지 아우르는 막시무스의 유통망은 남양유업의 몽골 시장 공략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추구

남양유업은 이번 몽골과의 MOU 체결을 발판 삼아, 이미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베트남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은 "베트남에 이어 몽골에서도 정부 경제사절단을 통해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국산 원유 기반 조제분유의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제품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넓혀 K-푸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남양유업이 단순한 식품 기업을 넘어, 한국의 우수한 식품 기술과 품질을 세계에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 남양유업, 몽골 식품 유통 기업 '막시무스 디스트리뷰션'과 100억원 규모 3년 수출 MOU 체결
- 한국-몽골 경제사절단 참여, 국내 유업계 유일하게 MOU 성사
- 기존 믹스커피 중심에서 국산 원유 기반 조제분유 및 유제품 전반으로 협력 범위 확대
-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 '맛있는우유GT' 등 다양한 제품 몽골 시장 공략 강화
- 막시무스의 1만 3천여 개 광범위한 유통망 활용, K-푸드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성장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