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소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산업계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이 두 분의 대표에게 수여되며, 이는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을 조명하는 뜻깊은 순간입니다. 이들의 헌신은 한국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중소기업인대회, 산업 발전을 이끈 주역들을 조명하다
산업계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이 (주)오토젠의 이연배 대표이사와 칠갑농산(주)의 이능구 대표이사에게 수여되었습니다. 이들은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그들의 노고와 성과를 격려하는 자리였습니다.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이연배 대표

38년간 자동차 산업에 헌신해 온 이연배 대표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차체 경량화 기술인 ‘핫 스탬핑(Hot Stamping)’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전기차 및 수소차와 같이 경량화가 핵심인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수입 대체 효과를 창출하고 국내 차량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기술 혁신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국민 식탁의 안전을 책임지다, 이능구 대표

한국 쌀 가공 산업의 1세대 개척자인 이능구 대표는 1990년, ‘주정침지법’을 개발하여 식품의 유통기한을 획기적으로 연장하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식품 표면을 코팅하여 미생물 침입을 차단함으로써 국민의 식탁 안전 증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한, 전통 식품의 세계화를 이끌며 30여 개국에 수출하는 등 K-푸드 홍보대사로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습니다.
상생과 혁신,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그리다
이번 중소기업인대회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그리고 모든 국민이 성장의 혜택을 누리는 ‘모두의 성장’이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임을 강조했습니다. 대기업의 수출 성과가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혁신 성장과 지역 균형 성장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이를 위해 첨단 전략 산업뿐만 아니라 전통 제조업까지 혁신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있었습니다.
- 이연배 대표와 이능구 대표가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 이연배 대표는 자동차 산업의 친환경 차체 경량화 기술 '핫 스탬핑' 상용화를 이끌었습니다.
- 이능구 대표는 식품 안전 및 유통기한 연장 기술 '주정침지법' 개발과 전통 식품 세계화에 기여했습니다.
- 행사는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대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주체가 되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