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리스 반도체 전문 기업 지니틱스가 액면병합 후 거래 재개를 알리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 주력 사업의 회복세와 함께 로봇 분야의 신규 IC 개발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거래 재개와 함께 본격화되는 사업 정상화
지니틱스는 보통주 액면병합에 따른 주권 변경상장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최근 매매거래를 재개했습니다. 이번 거래 재개를 기점으로 회사는 기존의 주력 사업인 모바일, 웨어러블, 가전기기용 터치 IC 개발 및 공급 사업의 회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객사들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신규 모델 채택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공급 대응력을 강화하며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응용처로 확장되는 터치 IC 사업

기존 터치 IC 사업은 모바일 및 웨어러블 기기를 넘어 다양한 전자기기 영역으로 응용처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액션캠용 터치 IC의 양산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니틱스가 기존의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미래 성장 동력, 로봇 분야 IC 개발에 집중
지니틱스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로봇 분야의 IC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련 국책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하며 핵심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현재 샘플 확보 및 개선 설계 단계를 거쳐 사업화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급성장하는 로봇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려는 회사의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재원 확보를 통한 사업 추진력 강화

회사는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약 63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및 연구개발 재원을 성공적으로 확보했습니다. 이는 신규 사업 추진과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재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

지니틱스 관계자는 “기존 주력 사업의 회복 흐름과 더불어 액션캠용 터치 IC 양산, 로봇 분야 신규 IC 개발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거래 재개 이후 사업 정상화와 신규 응용처 확대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재도약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행보를 통해 지니틱스는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지니틱스가 액면병합 후 거래 재개를 통해 사업 정상화에 나섭니다.
- 기존 터치 IC 사업은 액션캠 등 다양한 전자기기로 응용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미래 성장 동력으로 로봇 분야 IC 개발에 집중하며 신규 시장 진출을 준비 중입니다.
-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운영 및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거래 재개를 계기로 기존 사업 회복과 신사업 확대를 통해 재도약을 목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