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게임의 추억을 소환하는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잊고 있었던 고전 게임의 향수와 최신 K팝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마리오아울렛의 새로운 IP 몰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밤새워 즐겼던 게임, 친구들과 함께 모여 플레이했던 추억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이곳, 마리오아울렛 IP 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시죠.
과거와 현재를 잇는 IP 유니버스의 탄생
마리오아울렛은 '게임의 기억을 IP 유니버스로 확장하는 새로운 공간 플랫폼 전략'을 통해 기존의 쇼핑몰을 게임 IP(지식재산권)를 중심으로 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리뉴얼했습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5월부터 오픈하는 IP 몰로, 이곳에서는 일본의 유명 게임 회사인 세가, 코에이테크모, 스퀘어에닉스의 팝업 전시관을 비롯해 K팝 굿즈 스토어, 카카오게임즈, 티니핑 존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가의 역사 속으로: 소닉과 삼성 겜보이의 만남

마리오아울렛 1관 5층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은 세가를 대표하는 캐릭터 '소닉'입니다. 세가는 한국 시장에 오랜 기간 진출해 왔으며, 특히 1980년대 아케이드 게임부터 90년대 '버추어 파이터',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성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당시 가정용 게임기 '삼성 겜보이'는 세가 게임이 한국 시장에 안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SEGA: The History of Fun' 전시관에서는 삼성 겜보이를 중심으로 과거 한국 게임 문화를 조명합니다. 1980년대 초 8비트 게임기부터 16비트, 32비트 콘솔, 게임 카트리지에 이르기까지, 비디오 게임기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새로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시대를 열었던 전환점을 되새기게 합니다.
스퀘어에닉스의 세계: 파이널판타지와 함께하는 체험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로 유명한 스퀘어에닉스 존에서는 직접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최신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 인기 게임들을 시연하며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이널판타지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카페 공간에서는 게임 속 음료를 맛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단순한 음료 이상의, 하나의 작품이자 굿즈로서의 의미를 선사합니다.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움: K팝부터 티니핑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티니핑 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게임을 즐기는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더불어 K팝 유통사 메이크스타와 협력하여 하이브, SM, JYP, YG 등 유명 K팝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굿즈를 판매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존에서는 캐릭터 포토존과 함께, 휴대전화 공기계를 통해 직접 게임을 체험하고 자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이는 게임 팬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합니다.
미래를 향한 확장: XR 공간과 글로벌 IP 콘텐츠
마리오아울렛은 현재 6층에 가상현실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XR 공간을 준비 중이며, 향후 7층과 8층까지 순차적으로 글로벌 IP 콘텐츠로 채워나갈 계획입니다. 이는 단순한 전시와 체험을 넘어, 미래 기술과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려는 마리오아울렛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 마리오아울렛이 게임 IP 몰로 리뉴얼 오픈하여 과거와 현재의 게임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을 선보입니다.
- 세가, 코에이테크모, 스퀘어에닉스의 팝업 전시와 함께 K팝 굿즈, 카카오게임즈, 티니핑 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삼성 겜보이 아카이브 전시를 통해 한국 게임 역사를 조명하고, 스퀘어에닉스 존에서는 게임 체험 및 관련 카페를 운영합니다.
-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티니핑 존과 K팝 굿즈 스토어, 카카오게임즈 체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 향후 XR 공간 및 글로벌 IP 콘텐츠 확장을 통해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발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