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미국 내 핵심 광물 제련소 구축을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는 단순한 제련소 건설을 넘어, 미래 산업의 필수 요소인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국가 자원 안보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최윤범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고려아연은 오랜 경험과 최신 기술을 집약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제련소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 미래를 위한 거대한 도약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크루서블 징크(Crucible Zinc Inc.)’와 계열사들의 출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고려아연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핵심 광물의 국가 안보를 지켜나가는 여정의 시작”이라며, “모든 역량과 경험, 최신 기술을 집약해 세계 최고의 핵심 광물 처리 시설을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고려아연이 단순한 기업 성장을 넘어 국가 경제와 안보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니어스타 제련소 인수와 노하우의 결합

고려아연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기존 니어스타USA 제련소와 광산 인수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숙련된 현지 인력을 승계하고 고려아연의 핵심 인력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초기 안정성을 확보하며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는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숙련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운영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핵심 광물 확보와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단순한 광물 생산을 넘어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수 완료된 제련소 부지 내 폰드장 5곳에 있는 약 62만 톤 규모의 제련 부산물을 리사이클링하여 게르마늄, 갈륨, 인듐 등 귀중한 핵심 광물을 회수할 예정입니다. 또한, 제련소 소유의 광산을 통해서도 핵심 광물 원료를 안정적으로 수급함으로써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미국 정부와의 파트너십, 그리고 미래 비전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미국 정부와의 긴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인허가 절차와 재무 조달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지 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착공과 완공을 목표로 하며, 최종적으로는 미국 정부가 지정한 11종의 핵심 광물을 포함한 총 13종의 비철금속과 반도체용 황산까지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첨단 산업의 근간이 되는 필수 소재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통합 제련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 니어스타 제련소 인수를 통해 노하우와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고, 최신 기술을 집약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제련 부산물 리사이클링 및 자체 광산 운영을 통해 게르마늄, 갈륨, 인듐 등 핵심 광물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을 추구합니다.
- 미국 정부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11종의 핵심 광물을 포함한 총 13종의 비철금속 및 반도체용 황산 생산을 목표로 합니다.
- 이는 미래 산업의 필수 요소인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국가 자원 안보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