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에스패스 특허 100% 자사 소유권 명확히 하다

삼천당제약이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인 '에스패스'(S-PASS)의 특허권 소유권 논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술 출원인의 지분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연구개발 비용을 전액 부담한 포괄적 연구 용역 계약에 근거하여 특허 소유권이 전적으로 자사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에스패스 기술 개발 계약의 핵심

삼천당제약은 해당 기술 개발을 위해 대만 서밋바이오테크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의 핵심은 삼천당제약이 동물실험 비용을 포함한 모든 연구개발비와 연구원 급여 등을 전액 지급하고, 그 대가로 특허 소유권 및 상업화 권리를 포함한 모든 법적 권리를 삼천당제약에 귀속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자금 제공자에게 결과물이 귀속되는 위탁 연구 방식의 일반적인 통례를 따르는 것입니다. 국제 특허 출원인에 서밋이 기재된 것은 행정적 절차일 뿐, 실질적인 권리 행사 및 수익권은 삼천당제약이 보유합니다.

에스패스,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다

이번에 공개된 에스패스 기술은 기존 글로벌 표준 기술인 '스낵'(SNAC)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허 명세서에 따르면, 에스패스는 미셀 복합체와 생물 복합체 기술을 결합한 '이중 경로흡수 기전'을 사용합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주사제만큼 빠른 효과를 발현하면서도, 위산이나 소화 효소로부터 약물 성분인 펩타이드를 효과적으로 보호합니다. 또한, 유지류를 배제한 '오일 프리'(Oil-free) 고체 제형으로 구현되어 기존 기술 대비 유통 안정성과 복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강력한 독점적 지위 확보

삼천당제약은 이번 특허 확보를 통해 향후 상당 기간 동안 해당 플랫폼 기술에 대한 강력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회사는 공개된 계약서를 통해 대규모 자금이 투입된 프로젝트인 만큼 모든 법적 권리가 삼천당제약에 있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프로젝트에서도 삼천당제약이 연구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음을 덧붙였습니다.

핵심 요약
  • 삼천당제약은 약물전달 플랫폼 '에스패스' 특허권 소유권 논란에 대해 자사 소유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 2018년부터 서밋바이오테크와 모든 연구개발 비용을 삼천당제약이 전액 부담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에스패스는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이중 경로흡수 기전과 오일 프리 고체 제형으로 개발되었습니다.
  • 이번 특허 확보로 향후 상당 기간 동안 해당 플랫폼 기술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에스패스(S-PASS) 기술은 무엇인가요?
에스패스는 미셀 복합체와 생물 복합체 기술을 결합한 이중 경로흡수 기전을 사용하는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입니다. 주사제만큼 빠른 효과를 내면서도 약물 성분을 보호하고, 유통 안정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삼천당제약이 에스패스 특허권을 100% 소유한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삼천당제약은 2018년부터 서밋바이오테크와 모든 연구개발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포괄적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에 따라 특허 소유권 및 상업화 권리를 포함한 모든 법적 권리가 삼천당제약에 귀속된다고 밝혔습니다.
에스패스 기술이 기존 기술 대비 어떤 장점을 가지나요?
에스패스는 기존 '스낵'(SNAC)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여, 주사제와 유사한 빠른 효과 발현, 약물 성분 보호, 그리고 오일 프리 고체 제형을 통한 유통 안정성 및 복용 편의성 향상 등의 장점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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