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직영 정비소 3곳 기술센터로 전환…직원 위로금 1000만원 합의

GM 한국사업장이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직영 정비소 운영 종료에 대한 이견을 조율하고, 새로운 서비스 체계 구축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직영 정비소, 기술 지원 거점으로 재탄생

기존의 대전, 전주, 창원 직영 서비스센터는 이제 '정비서비스 기술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됩니다. 이 센터들은 고난도 차량 진단, 첨단 기술 차량 대응, 복잡한 정비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기술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각 권역별로 약 20명씩, 총 60명의 전문 정비 인력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또한,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는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 지원, 기술 전수, 신차 정비 교육, 고난이도 차량 정비 대응을 담당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강화할 것입니다.

직원 전환 지원 및 위로금 지급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은 새로운 기술센터 및 하이테크센터로 전환 배치되거나, 회사 내 다른 직무로 재배치될 예정입니다. 이번 노사 합의에 따라, 기존 직영 정비사업소 소속 직원들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위로금이 지급됩니다. 이는 특정 시점 기준 재직자에게 지급되며, 전환 배치 완료 시점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원거리 전환 배치자 위한 주거 및 이전 지원 강화

회사는 원거리로 전환 배치되는 직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부평, 창원, 군산 공장 전환자의 경우, 2인 1실 기숙사가 제공되며 기숙사 관리비는 일정 기간 면제됩니다. 더불어 가족 동반 입주가 가능한 회사 소유 임대아파트 지원과 보증금 면제 혜택도 제공됩니다. 이사 비용 및 가족 방문 비용 또한 회사 규정에 따라 지원될 예정입니다.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

GM 한국사업장 관계자는 이번 합의를 통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고객들이 어디서든 동일한 수준의 높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 역시 지역 거점의 직영 정비 체계를 유지하고 하이테크센터를 신설함으로써 제조사의 책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이번 합의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과거 직영 센터 운영 종료 방침에 따른 노사 갈등을 봉합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핵심 요약
  • GM 한국사업장 노사가 직영 정비소 3곳을 '정비서비스 기술센터'로 전환 운영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 대전, 전주, 창원 센터는 고난도 기술 지원 거점으로, 부평 하이테크센터는 전국 기술 지원 및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 기존 직영 정비사업소 소속 직원들에게 1인당 1000만원의 위로금이 지급됩니다.
  • 원거리 전환 배치 직원에게는 기숙사, 임대아파트, 이사 비용 등 다양한 주거 및 이전 지원이 제공됩니다.
  • 이번 합의는 고객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직원들의 안정적인 전환을 목표로 합니다.
직영 정비소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기존 직영 정비소 3곳은 '정비서비스 기술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여 고난도 진단 및 첨단 기술 차량 대응을 위한 기술 지원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위로금은 얼마인가요?
기존 직영 정비사업소 소속 직원들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위로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원거리 전환 배치 직원에 대한 지원 내용은 무엇인가요?
기숙사 제공 및 관리비 면제, 회사 소유 임대아파트 지원, 이사 비용 및 가족 방문 비용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합의의 주요 목적은 무엇인가요?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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