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에서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른 '버터떡'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독특한 식감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식품업계에서도 버터떡 관련 제품을 속속 출시하며 시장에 참전하고 있습니다.
버터떡, SNS를 넘어 식품업계의 주목을 받다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디저트로,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워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독특한 제조 방식 덕분에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이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새로운 디저트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패션파이브, 프리미엄 버터로 버터떡 시장에 진출

베이커리 브랜드 '패션파이브'는 이러한 버터떡의 인기에 발맞춰 '버터쫀득떡'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인 에쉬레 버터를 사용하여 깊고 풍부한 버터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패션파이브는 고급스러운 재료를 활용하여 버터떡의 맛과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며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디야커피, 폭발적인 수요에 생산량 확대

커피 전문점 이디야커피 역시 지난달 말부터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를 판매하며 버터떡 시장에 합류했습니다. 이디야커피는 출시 초기 대비 판매량이 300% 이상 증가하는 등 예상치를 뛰어넘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매장에서는 일시적인 품절 현상까지 발생하며 버터떡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이에 따라 생산 및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대하며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과거 디저트 트렌드의 성공 사례와 버터떡의 미래
업계에서는 현재 버터떡의 인기가 지속될 경우, 다른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나 편의점 등에서도 관련 제품 출시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 당시 파리바게뜨, 던킨,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에서 관련 제품을 선보였던 사례와 유사합니다. 또한, 편의점 CU와 GS25에서도 두바이 초콜릿을 활용한 디저트를 출시하여 큰 인기를 얻었던 것처럼, 버터떡 역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버터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독특한 식감으로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새로운 디저트입니다.
- 패션파이브는 에쉬레 버터를 사용한 '버터쫀득떡'을, 이디야커피는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를 출시하며 버터떡 시장에 참여했습니다.
- 이디야커피의 경우 출시 초기 대비 판매량이 30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 버터떡의 인기가 지속될 경우, 다른 프랜차이즈 및 편의점에서도 관련 제품 출시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