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하여 고객 손실 보상 및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비트코인 시세 급락 시점에 이용자들이 불리한 조건으로 거래한 사례를 대상으로 하며, 빗썸은 이에 대한 전액 보상과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모든 접속자에게 보상이 지급되며 거래 수수료 면제, 고객 보호 펀드 조성 등 다양한 조치가 시행됩니다. 하지만 빗썸이 실제 보유량 이상의 비트코인을 어떻게 지급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발생 및 고객 보상 계획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 시세 급락 시점에 이용자들에게 불리하게 체결된 거래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빗썸은 이러한 '패닉셀'로 인해 손실을 본 고객들에게 매도 차익 전액과 더불어 10%의 추가 보상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보상 대상은 사고 시간대에 비트코인을 저가 매도한 고객이며, 데이터 검증 후 일주일 내 자동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는 고객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모든 접속자 대상 보상 및 거래 혜택 제공

빗썸은 이번 사고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접속자들에게도 보상을 제공합니다. 사고 시간대에 빗썸 서비스에 접속했던 모든 고객에게는 일주일 내로 2만원의 보상이 지급됩니다. 더불어, 별도 공지 후 일주일 동안 모든 종목의 거래 수수료를 면제하여 고객들의 거래 부담을 줄이고자 합니다. 이러한 파격적인 혜택은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거래소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됩니다.
1천억원 규모 고객 보호 펀드 조성 및 시스템 강화

빗썸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유사한 사고에 대비하여 1천억원 규모의 '고객 보호 펀드'를 조성하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펀드는 만일의 사태 발생 시 고객 자산을 즉시 구제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빗썸은 자산 검증 시스템 고도화, 다중 결재 시스템 보완, 이상 거래 탐지 및 자동 차단 AI 시스템 강화, 외부 전문기관 시스템 실사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의문점: 보유량 이상의 비트코인 지급 경위
빗썸의 이번 사고 처리 과정에서 한 가지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빗썸이 보유한 비트코인 수량이 약 4만개 수준으로 알려진 반면, 사고로 인해 지급된 비트코인 수량은 62만개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빗썸이 실제 보유하고 있지 않은 비트코인을 고객들에게 실수로 지급했다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지급 경위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빗썸, 비트코인 시세 급락 시 패닉셀로 인한 고객 손실 보상 계획 발표.
- 손실 고객에게 매도 차익 전액 및 10% 추가 보상, 모든 접속자에게 2만원 지급.
- 일주일간 전체 종목 거래 수수료 면제 및 1천억원 규모 고객 보호 펀드 조성.
- 자산 검증, 결재,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강화로 재발 방지 노력.
- 보유량 이상의 비트코인 지급 경위에 대한 의문점 제기 및 투명한 설명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