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 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년 연속 3조원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금융 경쟁력을 활용한 '생산적 금융' 집행에도 속도를 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견고한 실적, 3조원대 순이익 달성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발표된 경영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3조원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LTV(담보인정비율) 관련 과징금 충당금 반영을 고려했을 때 사실상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입니다. 특히, 순영업수익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그룹의 전반적인 수익 창출 능력이 강화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자이익은 금리 변동 속에서도 자산 리밸런싱과 조달 비용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비이자이익은 유가증권, 외환, 보험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수익성 지표 및 재무 건전성 강화

그룹 ROE(자기자본이익률)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시현했습니다. 판매관리비는 명예퇴직 비용, 신규 투자 등으로 증가했으나, 채널 효율화 및 비용 관리 노력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되었습니다. 또한, 보통주자본비율은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개선되어 재무 건전성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이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위험가중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역대 최대 주주환원, 현금배당성향 30% 돌파
우리금융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원 이상의 주주환원을 실행했습니다. 결산배당 결정으로 주당 배당금이 크게 늘어나면서 현금배당성향이 처음으로 30%를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금융지주 중 최고 수준으로, 주주의 실질 수익률 제고와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총주주환원 금액 및 환원율 또한 높은 수준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주주환원 확대 및 기업가치 제고 계획

우리금융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통해 '금융업 대표 배당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규모를 확대하고, 보통주자본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될 경우 상·하반기 분할 배당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당 배당금 연간 10% 이상 확대와 비과세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의 실효성 제고를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주주들은 상당 기간 동안 배당 수익률 상승 및 금융소득종합과세 제외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생산적 금융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강화된 자본 비율과 기업금융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리금융은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은행, 증권, 자산운용 등 전 계열사가 협력하여 첨단 전략산업 및 지역 선도 기업에 대한 투자와 융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는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생산적 금융'의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AI 기반 신사업 기회 창출 및 미래 금융 선도

올해는 그룹 전반의 핵심 업무와 영업 현장에 AI를 적극적으로 접목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미래 금융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는 '대전환'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통해 그룹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 우리금융그룹, 지난해 3조원대 당기순이익 달성하며 2년 연속 견고한 실적 기록
- 역대 최대 규모인 1조원 이상 주주환원 실행, 현금배당성향 30% 상회
- 기업금융 경쟁력 기반 '생산적 금융' 강화, 첨단 전략산업 등에 17조 5천억원 이상 집행 계획
- AI 기술 접목 등 미래 금융 시장 선도를 위한 '대전환' 추진
- 보통주자본비율 개선 및 재무 건전성 강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