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이 AI 기술을 핵심 동력 삼아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룹의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경영 메시지 'AXcellence'를 통해 AI 기반의 탁월함을 추구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AI와 탁월함의 결합: AXcellence 2026
코오롱그룹은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AXcellence 2026'이라는 새로운 경영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는 AI(인공지능)와 Excellence(탁월함)의 합성어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탁월한 역량을 키우고 미래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코오롱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AI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AXcellence, 성공적인 팀워크를 강조하다

코오롱은 'AXcellence'를 통해 임직원 간의 협력, 즉 '원팀' 정신을 강조한다. AI를 단순한 생산성 향상 도구가 아닌, 팀의 일원으로서 인식하고 함께 목표를 달성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는 단순히 기술의 도입을 넘어, 조직 문화의 혁신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아는가'보다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집중하는 실행력을 강조했다.
코오롱의 소통 문화: 코오롱공감과 One&Only상
코오롱그룹은 2013년부터 매년 경영 메시지를 선정하고, 이를 시각화하여 임직원과 공유하는 '코오롱공감'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AXcellence'는 그룹 CI의 삼각형 디자인에서 착안한 프리즘 형태로 형상화되어, 코오롱만의 성공 스펙트럼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One&Only상: 뛰어난 성과를 축하하다

코오롱은 탁월한 공헌을 한 임직원에게 'One&Only상'을 수여하며,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올해는 코오롱생명과학의 노태환 책임연구원과 코오롱모터스의 조현우 차장이 수상했다. 조 차장은 BMW 차량 누적 판매 2000대 돌파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노 책임연구원은 mPPO 개발을 통한 전자소재 신사업 진출을 이끌었다.
- 코오롱그룹은 'AXcellence'라는 경영 메시지를 통해 AI 기반 혁신과 성장을 추구한다.
- 'AXcellence 2026'은 AI와 탁월함의 결합을 의미하며, 미래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 코오롱은 '원팀' 정신과 실행력을 강조하며, 조직 문화 혁신을 추진한다.
- '코오롱공감'을 통해 경영 메시지를 공유하고, 'One&Only상'으로 우수 임직원을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