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의료 시장을 선도하는 휴젤이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직접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2028년까지 9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는데요, 지금부터 휴젤의 야심찬 계획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시장 직접 판매, 그 이유는?
휴젤은 미국 시장에서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병의원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는 판매 채널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전략 변화를 통해 휴젤은 미국 시장에서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이란?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은 기존의 유통 파트너십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직접 판매 채널을 구축하는 전략입니다. 이는 휴젤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시장 변화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수익성을 개선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8년, 9000억 매출 목표 달성 가능할까?
휴젤은 2028년까지 약 90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지난 실적 대비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휴젤은 공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과 더불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스킨부스터와 같은 성장세가 높은 제품군을 강화하여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속적인 혁신과 포트폴리오 확장

휴젤은 국내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도입과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입니다. 스킨부스터와 같은 제품을 외부 파트너사로부터 도입하여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교차 판매 및 번들링 전략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입니다. 또한, 호주에서 출시한 스킨부스터 제품을 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도 진출시킬 예정입니다.
'K-에스테틱'의 경쟁력,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다
휴젤은 'K-에스테틱'의 정체성을 글로벌 시장 확장의 핵심 기반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15년 이상 국내에서 시판되며 쌓아온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트랙 레코드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휴젤은 '레티보'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선두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고의 선택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전문성 유지, 글로벌 확장의 핵심

휴젤은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면서도 한국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유지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레티보'의 한국적 헤리티지는 앞으로도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장두현 대표는 국내 1위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압도적인 1위를 목표로 번들링 전략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휴젤, 미국 시장 직접 판매 채널 확대 발표
-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 도입으로 수익성 증대 목표
- 2028년, 9000억 원 매출 목표 제시
- 'K-에스테틱' 기반 글로벌 시장 공략
- '레티보'의 경쟁력 강화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